새벽팜 소식

[빛가람뉴스] 장성 새벽팜 김치, 호주 수출 개시··· 케이푸드 세계화

2026.02.26

호주 첫 수출 선적식 진행···올해 누적 수출 100만 달러 목표

(주)새벽팜이 24일 호주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장성군 제공
(주)새벽팜이 24일 호주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장성군 제공

[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장성군의 대표 김치인 새벽팜 김치가 호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군에 따르면 24일, 장성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본사에서 호주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열었다.  

새벽팜 김치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김치품평회에서 배추김치 부문 대상을 받으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알타리김치로도 대상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수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24년부터 미국과 캐나다 등에 김치를 수출해 누적 수출액 7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번 선적식은 새벽팜이 호주 시장에 처음 김치를 수출하는 것을 기념한 행사다. 수출 물량은 배추김치,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등 네 가지 품목으로 총 1만 5000달러 상당이다.

새벽팜은 북미와 호주 시장 수출을 계속 확대해 연내 누적 수출 100만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의병 ㈜새벽팜 대표는 "김치품평회 2관왕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종 군수도 "장성에서 만든 김치가 세계 식탁에 오르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케이푸드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focu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187